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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명증의 원인부터 살펴보면, 이명은 귀 주위의 구조적 문제에서 기원하는 것으로 혈관장애, 근육의 경련, 이관 운동장애 등에 의해 발생하는 박동성 이명과 환자 자신만이 느끼는 비박동성 이명으로 구분되며 발생위치에 따라 고실성, 와우성, 중추성 이명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명은 현대의학에서는 여러 신경계통에 의한 비정상적인 과민반응이 생긴 현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각신경성 난청을 초래하는 소음성 난청이나 노인성난청, 메니에르등을 동반하여 나타나거나 만성 중이염이나 이경화증과 같은 전음성 난청과 동반하여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교통사고나 머리외상 후에 일으키는 경우도 있으며, 부비동의 감염, 심혈관계 질환, 갑성선 기능 저하증 또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영준 박사님께서는 이명의 원인을 턱관절의 균형과 다차원적인 위치이상이 있는 경우 이와 연관된 경추의 아탈구로 추골동맥의 압박과 뇌간 및 뇌경막의 비틀림과 긴장을 유발하여 뇌간에서 분지되는 평형감각 및 청각을 담당하는 내이신경에 부정적인 자극을 주게 되어 이명이나 난청, 이통등의 치료에 좀 더 가까이 근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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