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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체는 다리길이의 균형이 맞지 않게 되면 몸의 무게는 짧은 다리 쪽으로 이동하여 균형을 잃게 되므로 상체부위는 반대쪽으로 이동하여 몸의 균형을 잡으려는 노력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때 머리는 짧은 다리 쪽으로 기울어지게 되고, 이런 보상적 노력이 지속되는 동안 척추에 이상이 생기고 어깨관절에 이상을 초래하게 됩니다. 그래서 목, 등, 허리, 어깨주위의 근육긴장이나 경련이 생겨 여러 가지 통증질환을 유발하여 악순환을 반복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척추구조와 턱관절의 연관성을 알기 위해서는 기능해부학적으로 뇌경막에 의해 상호 연결된 두개골과 천골의 관계 및 악관절과 골반의 연결고리를 이해해야 하고 하악의 위치 변화가 어떻게 순간적으로 다리길이의 불일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중추신경과의 관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쉽게 설명을 하자면 평소 편측 저작이나 치아의 부정교합 등으로 인해 발생된 하악골의 기능이상은 1번 경추와 2번 경추의 위치 이상을 야기하며, 대후공 주위에 붙은 뇌경막과 경추1,2,3번의 전후에 부착된 뇌경막의 비틀림은 두개골의 위치변화를 초래하여 경추와 흉추, 요추, 골반등 척추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게 됨으로서 척추측만이나 경추과소전만, 지나친 요추전만등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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